16강에서 레알 맨시티 붙나벼 리버풀은 머.. 작년 챔스때도 그전 맨시티 사건때도 뭐하나
기술을 가진 선수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거의 항상 변하지 않았다고 보면 될 것 같고, 수비진의 구성은 포메이션 별로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4231의 경우 빌드업 시작때는 기성용이 라볼피아나의 3백으로 들어가지만, 공격이 시작되면 전진하여 플레이메이킹에 힘쓰고, 정우영이 대신 3백을 형성합니다. 이때, 정우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한 수비력을 가진 미드필더이기 때문에 역습시에도 안정감이 좋았습니다. 352의 경우에는 라볼피아나를 형성하지 않고 항상 김영권이 우리나라에 그런 선수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방법을 제쳐두고 가장 좋은 방법은 4231로 회기하는 방법입니다. 기성용 은퇴 이후 전방압박을 못이기는 수비형 미드필더때문에 다이아 442나 3백을 사용하게 된 것인데, 기성용의 대체자인 백승호를 찾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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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9.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