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SOS.twt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역대급 태풍에도 독도 생각뿐 [포인트:컷]
것에 따르면 독도는 한국 영토, 역사적으로도 오랫동안 그랬다"면서 "직접 가서 그것을 배우고 싶다, 한국의 섬 독도"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독도로 가는 여정은 녹록치 않았다. 포항을 거쳐 울릉도를 지나 독도에 닿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1년 중 독도 가능한 날이 50일, 하늘과 바람이 허락해야 갈 수 못 가게 되면 플랜B가 필요해”라고 말하며 대안을 생각하려고 했다. 하지만 친구들은 “실망하겠지만 다른 걸 보게 될 거야”, “처한 날씨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해야 해”라고 말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줬다. 독도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일찍 잠들었던 친구들은 일어나자마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노르웨이 친구들은 울릉도에서 일과를 마치고 둘러앉아 내일 가게 될 독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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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0. 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