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시하지 않을 것".gisa kbs, sbs,종편들 사랑의교회 시계탑안에서 문잠궈놓고 취재 사랑의 교회가 원복해야
황일근 전 서초구의원은 선고 후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나 또한 기독교인으로서 재판 과정에서 많이 힘들었다. 사랑의교회는 재판 과정에서, 패소하면 복구하겠다고 얘기해 왔다.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기를 바란다. 만일 서초구청이 강제이행금을 부과하고 교회는 계속 공공도로 지하를 점용한다면 미래 세대에 죄를 짓는 것이다. 약속을 지켜 달라"고 말했다. 주민소송단 측 김형남 변호사는 "사랑의교회 서초 예배당은 이제 불법 건축물이 됐다. 서초구청은 사랑의교회에 시정 명령을 내려야 한다. 교회가 불응하면 행정대집행 후 복구 비용을 251 26 검찰총장이 대국민 메시지 발표하는 꼴은 보다 처음보네요. 22227 62 284 27 이 이 아침에..빵 터졌습니다. 32886 32 258 28 (술김에 남기는) 어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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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9.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