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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시하지 않을 것".gisa kbs, sbs,종편들 사랑의교회 시계탑안에서 문잠궈놓고 취재 사랑의 교회가 원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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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트릿박스 2019. 10. 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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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근 전 서초구의원은 선고 후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나 또한 기독교인으로서 재판 과정에서 많이 힘들었다. 사랑의교회는 재판 과정에서, 패소하면 복구하겠다고 얘기해 왔다.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기를 바란다. 만일 서초구청이 강제이행금을 부과하고 교회는 계속 공공도로 지하를 점용한다면 미래 세대에 죄를 짓는 것이다. 약속을 지켜 달라"고 말했다. 주민소송단 측 김형남 변호사는 "사랑의교회 서초 예배당은 이제 불법 건축물이 됐다. 서초구청은 사랑의교회에 시정 명령을 내려야 한다. 교회가 불응하면 행정대집행 후 복구 비용을



251 26 검찰총장이 대국민 메시지 발표하는 꼴은 보다 처음보네요. 22227 62 284 27 이 이 아침에..빵 터졌습니다. 32886 32 258 28 (술김에 남기는) 어제 집회 프랑스 인들 반응 27744 46 233 29 김경율 회계사 페이스북.jpg 16028 69 28 30 오늘 개인적으로 통쾌한 장면.. 22128 46 141 31 전교조광주지부는 교사노조인가 깡패노조인가 2075 102 0 32 시민의식에서 언제가 되면 일본을 뛰어넘을수 있을까요? 4071



거기 사랑의교회앞에서 검찰청쪽으로 가려다 압사 당할뻔하고 후퇴 했네요 지난주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더 많아요 지금 축제 분위기 입니다 ㅋ 개인 의견 : 다음번 촛불집회를 6시 이후에 참석하게 될 경우, 10월 5일 집회를 경험으로 장소를 추천 드리자면 서초역 사거리 근처보다는 서리풀 터널 방향이나 남부터미널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서초역 사거리 근처에 멈춰서 서 있으면 이동을 할 수가 없어요 ㅜ.ㅜ 지난 주에 이어 K1 짐벌을 들고 참석했습니다. 다만 지난주 손높이..



할 수 있습니다. 교대쪽이 확실히 교통이 좋아서인지(2/3호선이 겹치는 환승역..) 사람이 더 많았고 서초역 사거리에서 남부터미널 쪽은 일정 시점만 지나면 (그나마) 조금 늦게 와도 같이 할 만한 위치였습니다. 아... 중간에 가는데 누가 지나가는데.. 어어.. 김용민씨 맞나? 했더니 앞에서 오시던 분이 맞아요 하네요. 제가 지나가는 시점에서는 통화중이였어서 사진 찍자고는 차마. ㅎㅎ 5. 서초3동사거리_서초역사거리 다시 서초3동 사거리에서 서초역 사거리 방향으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교대쪽 방향에 있는 8번, 2번 출구 대비 사랑의 교회쪽을 통한 전철역 접근이 원활합니다. 지난주에 개방하지 않았던



가겠습니다... 21924 132 249 6 격이 다른 자유당 집회 준비 상황 37537 85 232 7 200만의 트리거가 된 사진. 34600 93 338 8 정신승리중인 이준석 20353 127 65 9 미투논란.... 오달수 근황......jpg 42692 61 234 10 나경원씨, 이거 꽤 위험한 발언 같은데 말이죠. 30263 94 191 11 [속보] 자한당은 이제 하늘도 돕지 않아. 38143 68 114 12 검찰,, 또 쪼다짓... 33465 69 183 13





취소와 연장 불허가는 현재 시점에서 실질적으로 동일한 결과이므로 원상복구비용 손해배상 소송에 가면 이길방법이 없습니다 원래 내야될돈 내는거니까요 점유기간을 연장하지않는것은 행정의 고유권한이고, 연장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그걸 사유로 복구비용 손해배상청구를 할수는 없죠. 원상복구비용은 사용자가 부담하게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물론 구에서 기존에 사용한것도 불법이니 기존 사용기간에 대해 불법점유과태료를 청구한다면 그건 항변할수 있겠지만 원상복구비용 청구는 가망이 없습니다. 박근혜 시절이었으면 대법원에서 어떻게든 법리를 비틀어서 합법화 시킬수 있었겠지만 탄핵이후 손절시점을 놓친거



들립니다. 아참, 그 후로 주변에서 여기 정식 신도 인정받을라면 500만원인지 5천인지를 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건 또 맞나 모르겠네요? 하여간에 이 말도 안되는 얘기도 저 경험이후론 그럴싸하게 보이더군요. 사랑의 교회는 저번 집회에 개방 안했다고 합니다. 거긴 가지 마세요. 내가 그날 직접 찍은 사진 저기 사랑의 교회 보이지? 지도에 사랑의 교회 보이네? 저게 서리풀 축제로 보이는지 시력 테스트 분위기 보시라고 사진 좀 많이 올립니다~^^ 사랑의 교회 무단 점유 부분에





중간까지 차 있고, 그 뒤로는 널널합니다. 서초역 3번 출구도 아직은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과가 나왔네요!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9월 29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진중권 역대급 태세전환 41877 147 183 2 속보 ) 외출뒤 귀가하는 조국 법무부장관 45018 131 140 3 펌) '200만명 참가'...슬슬 눈치보는 SBS 50266 96 240 4 가슴이 찢어진 류여해 40622 123 220 5 (이 시국에 죄송...) 개인사 잠깐 늘어놓고



목사를 합니다. 이런거 감독하라고 있는 교단은 친히 교법까지 바꿔줍니다. (최근 명성교회가 세습을하니 세습을 금지하는 교단헌법 개무시 판결한것과 같음) 대법원, "사랑의교회 도로 점용허가 위법" 최종 판결 여긴 교회 건물도 편법입니다. 교인 서초구 구청 코넥션을 이용해 교회건축하때 지하철 출구 빼는것부터 옆 공공도로 지하를 자기 땅인냥 예배당을 팠습니다. 결국 8년가량의 법정공방 끝에 위법으로 최종판결 났습니다. 하지만, 원상복구시킬까요? 그럴리가요. 이미 건축초기 부터 부분 철거 강제는 불가능에 가깝다는걸 알고 편법연구는



찾아보니 1. 서초구 주민들이 서울시 감사를 통해 서초구청의 허가는 부당하므로 시정해야 한다는 판단을 받아냈으나 서초구청이 불복. 2. 주민소송을 냈나나 1심과 2심에서는 주민소송 대상이 아니라고 각하. 3. 대법원에서는 주민소송 대상이라고 판단, 행정법원으로 다시 보냄. 4. 행정법원은 1심과 2심에서 서초구청의 허가를 취소하라고 판결. 5. 오늘 대법원이 2심을 확정. 허가를 내준 구청쪽도 뭔가 있을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 충청에서 원정 다녀왔습니다. 시골 촌년이 3주 연속 서초동 나들이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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