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보니하니' 최영수 '절대 때리지 않았다..채연 상처 더 걱정돼'(인터뷰①) '보니하니' 최영수 "채연, 팬
출연 중이다. 실제 영상을 살펴봤다. 최영수 씨와 채연이 보니하니 스튜디오에 함께 있었다. 이때 최 씨가 밖으로 나가려 했다. 채연은 그의 팔을 붙잡았다. 그는 채연의 손길을 강하게 뿌리친 후 주먹을 휘둘렀다. 그 이후 상황은 개그맨 김주철 씨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현재 이 영상은 재생할 수 없는 상태다. 실시간 라이브를 본 시청자도 후기를 남겼다. (원문) 그는 (영상 , 기사 취합) (기사) 최영수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들이 "채연이 때렸다고 난리 났다"는 댓글을 달며 우려를 표하자 "제가 채연이를 때렸다고요?"라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구독자가 해명을 요구하자 최영수는 "나 채연이 팬 적 없는데. 100% 오해다. 장난친 것"이라며 "아무튼 내일 라이브에서 해명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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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4.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