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檢亂’ 갈수록 높아지는 ‘임은정’ 차기 중앙지검장 이번에 진급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참여정부 시절
조 장관에 대해 수사를 한다는 이유로 윤 총장을 공격하는 정부·여당을 비판한 것이다. 그는 또 윤 총장에게 “지난 정권 때도 정권 눈치 살피지 않고 국정원 댓글 수사하다가 여러 고초를 겪었으면서 또 그 어려운 길을 가려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장 검사는 윤 총장이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내통한다는 여당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윤 총장에게 “아무리 정치적 이해타산을 하지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0/01/08/0002966357_002_20200108235501986.jpg?type=w647 특수수사 폐지 내지 축소를 통한 검찰의 권한 축소, 검찰의 제식구감싸기의 문제점 등 내부개혁에 적극 찬성하는 검사이고,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구성..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