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란..? 안정 & 소란 ♥ 영업소란게 참 만만하네요. 어제
않게 하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한동훈 진동균을 앞에 내세워서 뭘 할지 궁금합니다. 이 사건을 만들어낸 김 차관은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이자는 차원으로 아이디어를 낸 것일 뿐"이라 며 "윤 총장을 배제하려던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는데, 지금 분위기로는 해명으로 개미지옥이 만만하게 보이지? 진실은 잠들지 않아. 가둘 수도 없고 파묻을 수도 없어. 네가 조작질로 덮었던 판도라 상자가 곧 열릴 거야. 나빠루가 배겨낼 수 있을 것 같니? 이미 제방이 무너지고 둑이 터져 버렸는데? 나빠루 다음은 네 차례야. 깨어있는 시민들의 열망과 이신전심으로 조직된 힘이 1 of 1] 이 앨범은 정말 레알 버릴 곡이 하나도 없습니다. 첫 곡부터 정말 괜찮다 생각이 드실거예요- 진짜....! 혹시라도, '아, 무슨 남자 아이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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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3.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