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패율로 국회 들어올 수도 설훈 “전광훈 목사도 석패율로 국회 들어수도” 민주당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 6,372 댓글 3,820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윤석열(검찰총장)이가 대한민국 운전대를 잡고 있다.” 청와대 등 권력 핵심부를 향한 검찰 수사 강도가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더불어민주당 한 의원이 “윤석열 검찰이 대한민국 명운을 쥐고 있다”며 사석에서 한 말이다. 방송에서 “심 의원이 공개한 건 자필 진술서다. 제가 추측하기엔 1980년 7월 중순 이후에 쓴 거로 보인다. 심 의원이 잡혀 온 6월 30일 이후 합수부에 재차 불려가 심 의원이 진술한 내용에 맞춰 자술서를 쓸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유 이사장 진술서엔 ‘1980.6.12 자술인 柳時敏(유시민)’이라는 자필이 남아있다. 심 의원의 자필 진..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