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천만원 중징계 법규 골프 김비오 프로
사랑하는 팬들과 대회 스폰서 관계자 분들께 굉장히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면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갤러리 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과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인성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 선수들은 팬이 있어야 존재한다. 대중의 관심이 있어야 대회가 열리고 TV를 통해 중계되며 결과가 언론에 의해 쓰여진다"며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상심이 컸을 팬 여러분과 관계자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선수들이 활동하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 . . . . . 에이~ 3년에 1000만원??? 평생 프로안된다~ 머~ 이런거 없나요~ 이 상황에 대해 대회 관계자는 "김비오가 티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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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4.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