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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하루네요. 유시민의 손석희 직격타. 다시 날아오른 피디수첩. 피디수첩 레전드네요 파편화돼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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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트릿박스 2019. 10. 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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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올 것 같음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등의 구호나 검색어는 이제 힘이 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어제 피디수첩 보도를 계기로 아마 많은 사람들이 표창장위조라는게 실체없는 가짜 수사라는 걸 깨달았을걸로 봅니다. 이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조금 더 공세적인 구호나 검색어를 써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생각해 본 구호 검색어 몇개 써봅니다. 뭐가 되었던 지금은 좀 더 공세적으로 나가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서도 최교일과 동양대총장의 사전모의 의혹 검찰 언론 자유당의





담긴 한글파일, 표창장 완성본 등을 확보했습니다. 또 표창장 완성본 파일의 생성 일시는, 표창장에 적힌 2012년 9월이 아닌 딸 조 씨가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를 준비하던 2013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정 교수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한 뒤에 이뤄진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증거는 증거능력이 없다'는 논란에 대해 "표창장 위조 외에 위조사문서 행사, 업무방해, 공무집행방해 등





노골화했지만, 국민의 함성에 쫒겨난 추악한 독재자와 함께 그 운명의 시간은 이미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식민을 극복하고 전쟁을 넘어, 마침내 독재의 시대를 끝장내고 국민이 역사의 주인으로 우뚝 섰다. 국민이 명령하는 자가 대통령이 되고, 그에게 부여한 권력이 온전하게 개혁을 완수하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갈 시스템의 변혁을 완성해나가도록 각계각층에서 이를 악물고 버텨온 정의로운 자들과 세력이 전면에 나서 어깨를 튼튼하게 걸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 2018년 광화문 광장에서 2019년 서초동 사거리에서 부정한 세력과 격돌할 때마다 우리는 더욱 거대하고 단단해져갈





큰 충격은 피디와 기자 몇명이 조사하면 다 나올 명백한 정황과 팩트가 왜 특수부 검사를 총 동원하고, 압수수색을 해도 나오지 않은 걸까요? 사실 상식과 합리적 사고가 있다면 굳이 압수수색을 하고 총장을 불러 사실을 확인할 문제가 아니죠. 조교나 교수(관계자) 몇 명만 조사해도 다 밝혀질 내용이었습니다. 검찰이 총장까지 소환한건 각본에 맞는 배우가 필요했겠죠. 총장이 다소 총기가 떨어져보이고,





MBC 찾아 가겠는데요~~ㅋㅋ 검찰이 압수수색 하려나? 유시민 알릴레오 피디수첩 방송나올때 깨문이 형님들이 게임 끝났다며요 이제 여론반전 된다며요 역풍 분다며요 한달전부터 계속 이 소리 해댔는데 역풍이 안불잖아요 그래서 그게 언제 쯤 역풍부냐구요 언제를 명확하게 얘기해주세여 깨문이 형님들 여론은 언제 뒤집어 집니까? 어제 피디수첩은 역대급으로 잘 만들었습니다.그것을 본 사람중



해도 믿지도 않고.. 그런데 오늘 방송 내용은 이 모든 걸 잘 알고 있는 저조차도 무릎을 탁치게 만드네요 오늘 피디수첩은 진짜 레전드로 인정합니다 2008년 연말,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방송미디어를 장악하기 위한 개악을 시도하던 당시, 박혜진, 나경은, 문지애, 손정은, 오상진, 박경추, 최현정, 서현진, 차미연, 박소현, 김나진, 한준호, 전종환, 최대현, 이정민, 양승은





Day Rally Pioneer Courthouse Square 이번행사중 뉴욕 과 같은 지역은 기후문제로 사정상, 다음날로 행사가 연기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오후에 전세계의 소식이 유튜브 채널과 페북의 계정에 올라 올것입니다. 실시간 스트리밍: 4시간 전 Live footage from the 2nd Worldwide Annual Targeted Indiuidual Day! Info can be found here: www.freedomfortargetedindiuiduals.org%2Fportlandrally&v=9ASw6ZnBXH4&redir_token=4kMGsB_xBoMWOpBYSB8nY6gqCFh8MTU2NzIxOTY2MkAxNTY3MTMzMjYy&event=video_description"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 후후 저 인터뷰를 알릴레오가 아니라 엠비씨 피디수첩에다 했으면,

http://www.etoland.co.kr/data/file0207/etoboard01/2109543156_oeUg7mJX_C0E5C1A6BFF82-vert-vert.jpg

청와대 보고 시도 사실까지 드러냈습니다. 전략적인 노출입니다. 이 부분은 스스로도 팩트라고 이야기했죠. 정치인이 아니니 가능한 과감한 확언입니다. 오늘 토론에서 유시민이 이전과 다르게 자꾸 가설을 이야기했는데 이건 자신이 언론기관이 아닌 이상 이런 전제를 달 수 밖에 없었겠죠. 그러나 개인적으로 조사한 내용과 그것의 합리적 추론은 기존의 기자들이 갈겨된 기사보다 훨씬 더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가설이라고 전제 했지만, 상당히 합리적인 정황인거죠. '이번 사안'에대한 '이런 차이'는 유시민이 기자들 보다 뛰어나고 인맥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검찰이 흘린 떡밥이 아닌, 스스로 조사하고 합리적으로 서사를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1948년생. 경북 안동. 안동농림고. 영남대 경제학과 김석기(경북 경주) : 1954년생. 경북 경주. 대륜고. 영남대 행정학과 최경환(경북 경산) : 1955년생. 경북 경산. 대구고. 연세대 경제학과 이완영(경북 고령·성주·칠곡) : 1957년생. 경북 성주. 대륜고. 영남대 행정학과 추리고 추린 명단 4명 중 2명이 대륜고를 졸업했습니다. 대륜고는 어디에 있는 고등학교일까요? 대구 수성구에 있는 사립고등학교라고 합니다. 대륜고는 1940년대부터 현재의 위치에 있었다고 하고 대구고는





함으로써 정치에 개입했 다는 비판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기소 내용이 완전히 달라졌다면 공소장을 변경할 것이 아니라, 먼저 제 기한 기소를 취하하고 새로 기소하는 것이 법리에 맞다고 지적하고 있다. ■ 검찰기소, 유일한 증거는 동양대 최성해 총장? 최성해 총장은 검찰에서 “표창장의 일련번호와 양식이 (내가 발급해준 것과) 다른 것으로 봐 위조가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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