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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있는데 퀸덤 무대 간단하게 소감 퀸덤은 워크샵도 문제인데 유닛경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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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트릿박스 2019. 10. 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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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친절해 보일까봐 • • • 그 유입을 피디가 다 쳐내는 듯 ㅈㄱㄴ 재편곡 버전이라 예상은 했음 늘어지는게 당연함 난 그렇게 생각했음 ㅋㅋ 근데 누구 반응이 젤 좋음? 따라했다 이런거 ㄴㄴ 뭔가 느낌이 빅스 여자버젼 ㅋㅋ 보컬은 차등분배같은데 댄스는 표수 그대로 집계된 거같이 나왔는데.... ㅋㅋㅋㅋㅋ 이건 보셔야 합니다. 컨셉ㅇㅓ떡해 돌아버려 개좋음 둘다 거북이상? 꼬북상?에 웃는거 넘 이쁘고 리더에



진행이 문제가 아니고 이걸 2주나 해버린 게 ▶ 예고 ▶ 선공개 [8회] ♬ I Miss You - 마마무 @3차 경연 팬도라의 상자 [풀버전] ♬ I Miss You - 마마무 @3차 경연 더 많이 봐줬음 좋겠다ㅜㅜ 어제무대 짱좋았으 ㅠㅠㅠ괜히 나까지 슬프더라 갠적으로.. 웃기네 아니지?? 원곡은





이상이 옷을 벗을 거라고 봅니다. 총선결과는 언제나 모든 절차적 판단을 휩쓸어 버리는 힘이 있습니다. 그 자체가 이 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절차이자 법적 판단입니다. 시기가 너무 절묘해요. 이제 곧 10월입니다. 국정 농단이 10월 24일 터졌죠. 대통령 선거가 5월이었고요. 봄 총선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힘이 가을과 겨울을 뚫을 겁니다. 촛불집회는 아마 계속 될 거라고 보고 꾸준히 총선혁명의 원동력으로 역할을 할 겁니다. 안타깝지만 윤석렬의 캐릭터상 그리고 자신들의





운명에 대한 저항으로서 검찰의 미친 짓거리도 겨울까지 계속 될 거고요. 그런만큼 사안적으로 국정농단 촛불집회보다 더 파괴력이 클 것입니다. 국정농단 촛불집회는 민주당만의 것이 아니었지만 이 건은 오롯이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것이죠. 사법개혁을 위해 발을 들인 중도층은 원하든 원치 않든 총선에서 민주당을 밀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저번 글에서 잘못 판단한 게 있는데 그것은 윤석렬이라는 캐릭터입니다. 저는 그가 자존감으로 거기까지 올라온 줄 알았는데





조직 정비, 법무부를 통한 상호견제 차원에서 해결될 것이라고 판단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진행되고 이게 단순한 인사관련 사안이 아니라 전쟁에 갈음하는, 조국사태라고 칭해질만한 지점을 넘는 순간 문대통령은 분명 세월호 추모집회와 국정농단 촛불집회를 떠올렸을 것입니다. 동시에 혼자 검찰청 앞에서 시위하던 그때도 말이죠. 즉 이제는 국민이 직접 해결해줄 것이다라는 믿음과 자신감. 저는 그게 조국 장관 임명때 지지율이나 이런 걸로 조금 느낌을 받았다면 어제 뉴욕을 떠나며 쓴 트위터 글에서 거의 확신했습니다. 이건 문재인 대통령이 부추기거나 기획한



언프랩 안봐서 지민 랩에 대해선 잘 모르는데 더 찾아보고 싶게 만드는 무대였던 거 같음 반응만 봐도 ㅋㅋㅋㅋㅋㅋㅋ [@@youtub_tag-0@@] [@@youtub_tag-1@@] 개인적으로 보컬/퍼포먼스 모두 러블리즈가 압도한 거 같아요. 케이 음색 좋은거야 유명했지맠 예인이라는 친구, 현대무용을 할 줄이야... 지난 회 식스센스를 완전히 만회하지.않았을까요? 저런 재능들이 단체곡에서는 묻혀버렸다니... 여긴 플 다양하게 달리는데 짹엔 퀸덤 연관 실트 많네 자기 노래? 미친 떼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레이브 걸스 - 롤린 원덬 원래도 롤린 처돌이였는데 유툽이 자꾸 위문열차 영상 알려줘서 하나씩 다 검색해서 보고있는중ㅋㅋㅋㅋㅋㅋ



ㅎ 조회수야 뭐 팬도 있고 해외에서도 많이 보는데 커뮤나 이런 데 언급량 9월초보다 확 줄은 것 같음 우선 오랫만에 AOA가 나오는데... 여기 설현과 유나 이 두 명이 페미니즘에 동조하는 발언을 했던지라 나름 여초에서는 호감이 있었던 모양이에요 그리고 공연평을 보니 역시 수트입은 걸크러쉬며 와장창 깨지는 효과음은 여성을 압박하는 유리천장 깨지는 소리며 남성 댄서들이 여장하고 나온것 역시 성별반전을 통해 페미니즘적인 요소를 도입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찬양하는 무리들이 있다는군요 반대로 마마무의 솔라 같은 경우





퀸덤은 근데 편집 진짜 개못하는거 같아 퀸덤 이거 점수 왜 이런거지? 퀸덤 워크샵 촬영이 맨처음 시작이면 어땠을까 생각은 했는데 퀸덤 유닛 생각보다 시너지 없다 근데 퀸덤은 투표가 뭔가 의미없어 퀸덤 아까 선공개할때 오마이걸 큐시트 짜는 장면 본방에 나왓어?? 아니 나 존나 뜬금없이 퀸덤때문에 친구랑 싸웠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공정하게 올라온 연생은 피해자 아니냐고 물었다가 바보냐 걔네 씨제이 배불려주는 애라고 존나 패고 지랄쌈바 났는데 엠카랑 퀸덤 잘만 보던데 러블리즈는 퀸덤 나온거 이득인가....? 설마 퀸덤도 주작일까 요즘 일주일이 넘 빨리 간다



없으면 못할 일이죠. 황교안은 그냥 끝났습니다. 민부론이란 단어 정말 먼지처럼 사라졌죠. 그는 정치감각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제2의 안철수입니다. 누군가의 역할대행을 하고 있을 뿐이에요. 그의 삭발은 안철수가 헤어스타일과 목소리를 억지로 바꾼 것과 너무 똑같아요. 대중의 높아진 눈을 그는 너무 무시합니다. 다들 그가 가짜라는 걸 처음부터 모두 알고 있었고 그 자신만 그걸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제일 똑똑하게 처신해야 하는





하에 검사들의 권한이 제한되고 그 뒤 공수처 만들어지고 잘린 검사들 하나하나 다시 수면위로 끌어당겨져 감옥으로 끌려 갈 겁니다. 이런 프랑스혁명에 준하는 아래로부터의 혁명에는 항상 국민들의 감정을 흥분시키고 이 모든 일의 정당성을 부여할 이벤트, 즉 자극적인 뉴스거리가 필요하죠. 김학의를 비롯한 온갖 더러운 추문들이 언론을 가득 채울 겁니다. 조국 청문회 끝나자 마자 나경원 아들 건이 터졌는데 이건 애들 장난수준으로 보일 겁니다. 그때쯤에는 자한당도 없을 테고 검찰도 이전의 검찰이 아니니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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