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아 네... 하다가 - 근데 님들두 예수님 믿으세요 하니까 갑분싸... (전 교회다닙니다) "조상신의 도움이..." -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한 3분 이러다가 가버리더라고요 혼자 남아서 친구 올때까지 클량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목처럼 한국으로 오지않고 프랑스로 배송완료되었습니다. 이런경우 제가 업체에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1. 다시보내 달라고
조롱하고... 4. 그래서 글을 썼지만, 사람들의 댓글을 보고 아, 내가 벌집을 건드렸구나, 내가 실수한거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의혹 Q. 신고당한 게시물이 있다. A. 맞습니다. 개인적인 쿠폰, 커피, 기사 도용으로 세 건이 전부입니다. Q. 닉네임을 바꿨다. A. 맞습니다. 최초 가입 후 5년 만에 한 번 바꿨습니다. Q. 글을 삭제 하지 않고 둔다. A. 네, 제가 부족하고 잘못 안 사실에 대해서 사과를 드리고, 용서를 드리는데에는 삭제가 나은
사람은 아랑곳 없이 고작 샌드위치, 커피 쪼가리 메뉴를 보면서 항의를 하는 건지 토론을 하는 건지. 이게 우월한 그들식 토론 교육의 산물인가?? 어쨌든 여행 내내 돈은 돈대로 쓰면서도 편한 순간이 없었어요. 집에 오는 길 공항에서 비로소 긴장이 풀리더라구요. 이번 성탄절 휴가는 실패. 사람들이 안 가는 곳엔 이유가 있더군요. 즈이 남편 가정불화 있는
걸어가기만 해도, 떠나지 않을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지치지 않고 검찰개혁을 외치고 지지하면, 민주당은 분열하지 않습니다. 민주당이 분열하지 않고 정도를 걸으면, 촛불집회를 성공시킨 시민들이 스스로 승리할 것입니다. 오늘의 여론 헤드라인은 지지율 하락이 아니라, 촛불시민의 준엄한 명령인 검찰개혁 여론이 지난 토요일에 확인된 것입니다. 미국덬인데 그동안 내가 사는 주에서 공연 한
후 우회전 차선으로 들어갈수 있게 차선이 있습니다. 사고 후 비상등을 키고 우회전 끝나는 지점에 불법주차 차량 때문에 차선변경을 하였다 라고 하였으며 깜빡이도 키지 않고 (켰더라도 차가 아예 보이지 않았음) 속도감 있게 들어오는 바람에 추돌 하였습니다. 상대방 보험사 8:2 7:3 이야기 하고 있으며 저희쪽 주장은 100프로 주장 하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왔으며 속도또한 빠르지 않았으며 어느 영상이던 마찬가지겠지만 영상에서는 오른쪽을 보기때문에 흰색 차가 우회전 하는 모습은 보입니다. 방금 검찰청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어서 매년 3~4월달에는 마스크가 필수품입니다. 3월달 삼나무에서 나오는 꽃가루 사진 올해 유난히 따뜻한 겨울날씨 때문에 작년보다 빠른 2월 중순부터 꽃가루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신종폐렴으로 인한 마스크 수요 급증으로 마스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사시는 지역이 교토의 어느 끝자락인지라 드럭스토어가 2개뿐인 동네라서 마스크는 언제 들어올지 모르고 돈을 준다해도 구할 수가 없으니 발만 동동 구르셔서 뽐지랍은 가족끼리만 이라는 공식아래 오늘 반차내고
', '청년기본법 ', '유치원 3법 ', '소상공인기본법' 등 200여 건의 민생·안전·경제법안 처리는 기약 없이 미뤄졌다. 변중권이 얘기는 하기싫지만 동양대 관련 혹시나 이런 내막은 아닐까 의심이 되네요 최성해가 국가보조금같은 특혜를 받으려고 대학시절부터 조국수석과 친분이 있다는 변중권이를 조국에게 청탁해주는 조건으로 석사임에도 교수직 제안 변중권이가 친분을 빌미로 조국수석과 정경심교수에게 청탁하지만 거절 이에 배신감과 불만을 품고 검찰개혁에 반기를 든 자한당과 윤석렬 및 기레기들과 조국 죽이기에 합류하고 표창장이니 뭐니 꼬투리를 만들어 조국장관의 가족전체를 매도
못하지만 분명 바뀌어야 할 불합리하거나 정의롭지 못한 제도가 있다는 건 안다"며 "이런 것들이 개선되고, 좀더 공정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일이라도 보태고자 나왔다"고 덧붙였다. "성숙한 시민의식이란 이런 것" ▲ 치우지 않아도 쓰레기 하나 남지 않은 거리 12일 서울 서초역 부근에서 검찰개혁사법개혁적폐청산 범국민연대 주최로 '제9차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집회가 마무리된 뒤 터널방향 거리 풍경입니다. ⓒ 이희훈 김씨는 본인들이 하는 일이 "특별한
입었습니다. 저희 삼촌은 폐쇄병동에서 309호실인 독방을 사용하고 있었고, 가해자 또한 313호실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각 병실은 잠을 자는 곳이고, 병실 외 3층에는 보호실(격리실)이라는 곳이 2곳이 있는데, 식사시간시 삼촌은 격리 환자이기 때문에 보호실에서 혼자 밥을 먹기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병원 측에서는 1명씩 들어가야하는 보호실에 삼촌을 먼저 들여보낸 뒤, 가해자를 또 들여보내 2명의 환자가 보호실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한 명씩 수용되어야 하는 병실에 환자를 두 명씩 수용 후 아무런 관리감독 없이 보호사는 본인의 업무를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분명히 여기서부터 병원 측
기부했다고 소개하면서 뭐해 뮤비 장면 나왔오ㅋㅋㅋㅋ 따윈 모르겠고 대리기사총각 엄청잘생겼던디 번호좀딸껄ㅜㅜ 내일 또불러보아야겟다요..ㅜㅜ 세계를 휩쓸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와 조류독감 완벽하게 방역에 성공함 ㄷㄷㄷㄷㄷ 환경부, 질병관리본부,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모든 정부기관과 지자체가 방역에 최우선 방점찍고 완전히 바이러스 이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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