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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중립기어 넣었으면 합니다. 이국종 적폐세력으로 등극 이외수, 이국종 이재명탄원서제출 지지한다는 기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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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트릿박스 2020. 2. 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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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이라는 이름으로 낙인찍기를 일삼으며 한번 눈 밖에 난 정치인은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 비난합니다. 김어준, 유시민 역시 이들에게는 비난의 대상일 뿐입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듯 하나 지방선거때 이재명 지사가 싫다고 남경필을 찍던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이국종 교수도 이재명 지사 구원탄원서인가 제출했다고 튀기 좋아하며 쇼맨십밖에 없는 인간으로 몰아가더군요. 그때 이국종교수에 관련한 욕은 상상초월이었어요. 이때 발끈해서 논쟁이 좀 있었습니다만 덕분에 신고폭탄으로 정지 먹었구요 ㅎㅎ 그냥 파시즘적인 정치동아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머리에 든 지식은 부족하고 신념은 강해서 편견만 남은 곳입니다. 아주대병원에서 쫓겨





상완부(윗팔뼈)가 완전히 짓눌리면서 동맥 1개와 정맥 2개가 각각 10㎝가량이나 끊어져 있었다. 심지어 근육이 부풀어 오르는 '구획증후군'이 동반돼 맨눈으로 손상 부위를 찾기도 힘들 정도였다. 팔 내부의 뼈와 혈관은 모두 끓어지고, 피부만 붙어 있었던 셈이다." 수술을 집도한 이호준 소령(국군외상센터 외상진료팀장.37)은 심각했던 당시를 이같이 떠올렸다. 김모 상병의 부당 당시 모습. 부상 부위



어디 가고 저 국감 영상 보면 진짜 모든 걸 내려놓은 듯한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프더군요 유튜브 하시는데 시리즈 광고 얘기하다가 본인이 이국종 교수님 책 읽고 감동받아서 조금이나마 도와드리고 싶어서 썼다 그러면서 후원계약 하셨다고 하시네... 근데 이분 볼때마다 헤르미온느의 시계 가지고 계신건가.. 레알 의느님 본업에 유튜버에 웹소설작가에 뭐하시는 분이시지 이국종 교수가 이재명도지사를 위한 탄원서를 썼답니다. 2차탄원서는 서명도 받을거라는데 .. 다같이 재명이형 좀 도와드립시다. 행님이 좀 직설적이라 그렇지 이런 인재를 잃으면 국가 손실이



70 다들 키보드 뭐 쓰시나요? 1948 57 0 71 맥도날드 부활하나? ... 여사장 돌연 사퇴!.gisa 8688 35 7 72 고 설리양 아버지.jpg 17632 6 7 73 은행원들이 은근히 실적압박받나봐요 4219 48 0 74 외국에서는 진짜 나이를 안 묻습니다 4068 48 11 75 트와이스 정연 근접 확대사진.jpg 10635 27 11 76 손모델.gif 16216 9 1 77 한국 자라니들 수준.jpg 7382 37 1 78 19금) 참 다양한 생각이 존재하네요 12981 19 1 79 결국 떠나는



여전했다. 그는 병원에서 외상환자 수용을 거부해 병원의 다른 교수 이름으로 외상환자를 입원시켜 그 교수 대신 외상환자를 치료했다고 토로했다. 이른바 ‘유령진료’를 했다는 것이다. 그는 “외상센터 교수들이 병실을 구하기 위해 원무과 등에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도 입원실이 나오지 않아 친한 교수들에게 부탁해 유령수술을 했다”며





아주대가 22억중에 11억을 슈킹했으니 뭐 ㅎㅎㅎ;;;;;;;; =_+대단하시네요 참;; 그러면서 무조건 적자니 수가니 뭐니 ㅎㅎㅎ ....아주대병원의...진짜..모습이..나오려나요..? 왜냐면 블랙베리를 쓰시거든요 ㅠ 의료계가 어떤바닥이던간에.. 일단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는게 답답할뿐이죠 악순환이에요..이나라에 답이없음,, 이국종 교수 "아주대병원은 숨쉬는 것 빼고 전부 거짓말, 이제 외상 안하겠다" 이국종 교수 "아주대병원은 숨쉬는 것 빼고 전부





외상센터 외에도 지금까지 대학병원으로서 받아온 유형무형의 지원과 인허가 사항들 죄다 반납해야죠. 참고로 외상센터 의사는 1억 4000만원 간호사는 4000만원까지 인건비 지원됩니다. 애당초 이국종 교수 월급을 아주대가 주는 것도 아니얘요. 상당액이 우리 세금으로 나가지요. 이국종 이슈에 대해 의료보험 수가 문제나 용리병원 문제나 더 나아가 문케어 문제로까지 빌드옵하시는 분들이 꽤 보이는데요. 그러나 이번 아주대 문제는 그런 것과 관계 없습니다. 문제의 본질 자체가 병원의 공공성과 관련한 문제입니다. 이국종





그럼에도 불구 하고 여러분은 꼭 이일을 해야 한다고 가르칠수 있겠는가? 아니면 어렵고 힘드니 이런일 하지 마라,남는건 상처 뿐이더라고 가르칠수 있겠는가? 그러기에는 이국종 교수는 너무 멀리 너무 힘든길을 지나 왔다. 그는 스스로의 자괴감으로 인해 학생들을 가르칠수 없을것이다. 그는 아무리 몸부림치고 뼈를 갈아넣어 가며 노력해도 이





* 아래의 글은 대중의 동의를 얻든 얻지 않든 이번 사례를 통해 꼭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어지간해선 이런 말을 하지 않았지만, 이 글만큼은 별풍 주시는 셈 치고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공유도 해 주셨으면 합니다.* 1. 의료 역군 이국종 2. 소년 가장 이국종 3. 착한 김밥집 사장 이국종 4. 1. 의료 역군 이국종 전태일은 허울뿐인 근로기준법을 불태우면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논란이 되고, 이국종 교수님의 인터뷰까지 나온 마당에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조금이라도 정보를 확보하면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아주대병원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가장 중립적이고 정확하게 알수 있는건 재무제표라고 생각합니다. 대학병원의 경영사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인 재무제표,,, 이게 뭐 대단한 고급정보라고 지래 알아보는걸 포기할 수 있는데, 의외로 대학병원정도면 재무제표 구하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아주대병원은 당연하게도 아주대학교 소속이기에 아주대학교 재무제표를 보면 다 나옵니다. 구글 들어가서 "아주대병원 재무제표" 로 검색하면 제일 위에 뜨는게 관련 주소입니다. 2018년 결산과 전년도인 2017년을 비교해서 얼마나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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