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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세요~ 오늘날씨어때??서울?? 서울또기들아ㅠ 오늘날씨 어때?? 오늘날씨 안 나갈 수 있으면 방콕이 짱이야? 아이땜에 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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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트릿박스 2020. 1. 2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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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으로 나옵니다 . 다만 번잡한 대로가 아닌 지선도로나 이면도로로 버스운행이 적은 도로의 전광판은 전광판이 작고 날씨정보와 미세먼지정보는 나오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 < 문제점 > 다른 것은 다 좋은데 “ 내일날씨 ” 가 틀렸습니다 . 안내가 나오는 그 시각에 주변 날씨 ( 기온과 미세먼지 정도 ) 를 살펴보면 분명히 오늘날씨 ( 좀 더 정확히는 그 시각 , 즉 “ 현재날씨 ” ) 인데 ,



점.. =_=;; [이런 쓸데없는 된장남. ㅠ,.ㅠ] 4. 생각보다 중고가격차이가 얼마 안나서 바꾸기 쉬웠던점.. 등등이 있습니다. 오늘 실전 투입 결과.. 일단 시그니처CC에서는 그린빠르기를 약 2.3으로 공지하였고.. 이 정도면 평균은 될 것 같았습니다. 새벽이슬은 3~4홀에서만 겪었고.. 중간에 비가 조금 내려서(이슬비) 전반에는 그린에 물기가.. 많았습니다. 뭐.. 그린이 엄청 느리기까지는 아니지만 빠르지는 않았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인디폴은.. 상당히 거리조절이 힘이 듭니다! 오늘은



제목 시내버스정류장 전광안내판의 글자수정 건의 현황 및 문제점 이것은 관련행정관서 ( 국토교통부 또는 광역지자체 ) 에 건의할 간단한 사안이지만 국민신문고에는 건의코너 ( 항목 ) 가 없어 부득이 제안으로 했습니다 . 서울시내의 시내버스정류장에 보면 시민의 교통이용편의와 실외활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전광안내판이 설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지방도시도 마찬가지일 것임 ) < 현황 > 안내판을





오지고 좋병신애국작작하고 즐썬데이~♡ 비던 눈이던 아무거나 좀 내리던가 추우면서 음침한 날씨있죠 우중충하고 아우 정말 이런날씨 너무 싫음 일하기 싫어서가 아니고 날씨가 날씨가 너무 우울하게해요 울래요 ㅜㅜㅜㅜ 이런글 쓰면 싫죠잉? 같이 우울해지니 ㅜㅜ 힘낼께요 10al ㅜㅜ 내일도 오늘날씨 같으면 장갑





있고 주변엔 온통 산으로 둘러쌓여있던 곳이였네요. 2000년도 초반이였지만 겨울이면 교실한가운데 석유난로가 있었고 장판이 아닌 나무로된 마룻바닥이였습니다. 마을자체에 놀거리가없어 공기. 팽이. 꽝꽝언 논위에서 스케이트타기 등등 그당시 도시지역의 학생과는 천지차이였던 셈이죠^^.. 겨울이면 석유난로위에 김치볶음밥 도시락을 층층히올려 데워먹던게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2000년도 초반의 학교였지만 시골특성상 학교에 연세많은 선생님들이 많으셨고 초등학교 2학년부터 뺨맞고 바닦에 머리박고 하키체로 흠씬 맞던 교권이 아주 높았던 때같네요. 시간이 얼마 흐른거같지않은데 글쓰다보니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느낍니다^^.. 강원도 산골에 인구 2만의



살 붕어빵을 사서 챙기고 남은 붕어빵을 지키고 있을때였습니다. 번뜩 생각이 들더군요 이붕어빵 내가 다 팔아야겠다! 학원마치고 집에간 친구들을 저녁9시가 넘어서 전부 불렀습니다. 붕어빵을 거의 강매했다고 해야되나요 ㅎㅎ 친구들은 자초지종을 모르기에 제모습을 보고 비웃었고 저는 좋지않은 일임을 직감했기에 설명없이 붕어빵이나 사고 가라며 친구들을 재촉했습니다. 친구들도 집에다



모여있습니다. 학창시절 싼값에 양도 많이주고 아지트같이 많이 다니던 황소분식과 삼성분식이라는 조그만 지하단칸방같은 곳에 테이블 3~5개정도 놓고 장사하는 분식집입니다 지상1층에는 바형식의 테이블과주방이 있구요. 옛생각에 오늘 아버지,어머님,와이프,자녀둘을 데리고 진주성 바람좀쐬고 중앙시장으로 향했고 삼성분식 지하단칸방으로 먼저 내려갔습니다. 문을열고 들어가니 손님은 아무도 없고 에어컨바람이 시원하게 나오고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오늘날씨가



어제 날짜 12월 20일 저녁 8시 크리스마스 전후 생생하네요.. 그때 그 기억과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어디계신지도 모르겠습니다. 돌아가셨을수도있구요 제나이 30이지만 산타크로스가 없다는것도 알고있지만 저는 제마음속에 산타가 한분 계십니다. 뵙고싶네요 묻고싶구요 그간 잘지내셨는지 아니면 하늘에서는 평안하신지를요. 감사했다고 꼭 전해드리고싶은데 그럴수가없어 마음이 더 아파오는 크리스마스



추위 존나타는데 코트 ㄱㅊ 추운날씨 어른들은 건강 조심하셔야 한다죠~ (추울때 사고가 많으신듯요 ) 전 외동에 늦둥이인데.. 심히 무심해서.. 매번 아빠한테 먼저 연락이 오네요.. 늘 듣는 소리 " 연락한번이 없냐 ? " " 전화할라고했지잉~~ (되도않는 애교) " 아픈데 없지 ? " " 응 ~ 아빠는 ? " " 응 ~끊어라 " ... 내 목소리 듣고싶어 전화한거 아는대 ..진짜 딱 안부만 확인하고 무심하게 끝는 아부지 보면.. 진짜 죄스럽고.. 맘이



항상 그 붕어빵할아버지 지나갔는데 한번은 너무 먹고싶어서 하루용돈 2천원을 몽땅 붕어빵에 투자하기 일수였습니다. 약 한달에 열번이상은 방문했던거같아요. 처음에는 할아버지와 인사도 주고받지않고 붕어빵만 사서 들고가면서 먹고 집에도착해서 부모님도 드리고 했는데 방문한지 한달정도 지났을때쯤 할아버지께서 저에게 말씀을 걸어오셨습니다. 무뚝뚝하신분 일줄 알았는데 학원다녀오는거니? 저녁은 먹고 붕어빵 먹는거니? 오늘날씨가 많이 춥지? 등 안부를 물어봐주셨고 제 친할아버지 많큼 상냥하고 인정으로 감싸주셨어요. 지금과 같던시기 크리스마스에는 붕어빵 값도 받지않으시고 크리스마스 선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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