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민 "어깨 수술 박근혜 석 달 입원...일반 재소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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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제공 눈총 최근 어깨수술을 받고 2~3개월가량 입원할 예정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일반재소자들과 비교할 때 과도한 특혜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같은 병명으로 어깨수술을 받은 재소자들은 평균 4일간 입원하고, 이후부터는 구치소와 병원을 오가며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기동민

하지만 시민단체 등은 박 전 대통령의 질병 대비 입원일수가 지나치게 길다고 비판하고 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형준 사무처장은 “보통 회전근개 파열의 경우 2주 이상 입원하지 않는다”며 “병원 측이 표준진료를 근거로 퇴원을 권고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정 사무처장은 “이처럼 긴 입원기간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특혜라기보다는 돈있고 권력있는 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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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법언을 발의하다니 그들은 진정 누구를 위한 정치인가?? 개탄스럽다. 얼마전에 일하면서 KBS1 라디오에서 방영되는 열린 토론이라는 토론 방송을 듣다가 패널로 나왔던 기동민 의원이 조국 장관의 배우자분 건강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하는 순간 자유한국당 소속 패널이 육성으로 비웃는 장면이

물론 신의한수.가로세로 고성국.펜엔마이크등의 20여개의 유투브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나중에는 버퍼가 생겨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에는 공작왕이나 안정권썰방의 커뮤니티에 입법예고 반대의 알림이 올라오지 않아 반대자가 3000여명에 머물렀습니다 그때의 아쉬움도 있지만 반중을 안하는 유투브에 올리기 위해서 양비론을 섞어 글을 오렸습니다 ㅡㅡ그 때 올린 글 입니다 참고

일반재소자는 4일 만에 퇴원 쭝궈인 근로자 인권강화법이라니..뭔 개소리냐 조국 장관 배우자분 건강 소식을 들으니 화가 나네요 기동민 "어깨 수술 박근혜 석 달 입원...일반 재소자는 평균 4일" [단독]박근혜 ‘수술’, 일반재소자는 4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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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특혜”라며 “병원 입장에서는 입원비가 비싼 VIP실에 장기간 입원하는 것을 굳이 마다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입원기간뿐 아니라 병실 사용에서도 박 전 대통령의 편의를 지나치게 봐준다는 비판이 나온다. 박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성모병원 건물 21층에 있는 VIP병실에 머무르고 있다. 병실 면적이 188㎡(57평)로 하루 327만원이다. 입원비용은 전액 박 전 대통령이 내긴 해도 수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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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도 계호상의 문제가 없다면 본인 의사를 감안해 병원 측에서 병실을 지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인근로자 인권강화법 추가발의 법안 떳다!!(추미애 등 10인) 아름 16:07 인권이 다문화정책의 방패막으로 이용되고있다 ..... 이건 인권을 악용하는 반인권입니다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추미애의원 등 10인) https://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C1R9J0E9J2H5R1V6Q0Q5I4H4X1B4K5#a (반대의견 : 기존 외국인 근로자 이외에도 이번에

같은 병명으로 어깨수술을 받은 재소자들은 평균 4일간 입원하고, 이후부터는 구치소와 병원을 오가며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수감 중인 재소자의 정형외과 관련 외래진료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이는 최근 5년간 수감 중인 재소자의 정형외과 관련 수술·입원·외래치료(진료) 횟수를 정리한 자료다. 자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과 같은 증상인

신분임을 감안할 때 과도한 편의 제공이라는 것이다. 기 의원은 “법과 제도는 모든 국민에게 공정하고, 평등하게 집행돼야 한다”며 “질환의 경중이 아닌 다른 사유로 인해 치료 또는 입원 기간 등이 달리 결정되는 관행은

더불어민주당의원이 법무부에 ... 그러면서 "그 국무회의에 복지부 장관님도 계셨는데 이쯤 되면 대통령 주치의뿐 아니라 보건복지부 장관도 대통령의 기억력을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김 의원은 "치매와 건망증은 의학적으로 다르다지만, 건망증이 치매 초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국민들은 가족의 치매를 걱정하면서 동시에 요즘 대통령의 기억력 문제를 많이 걱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즉각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