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문화센터에서 뭐 배우고 놀고 그런 시절이 그립네요. 강남쪽 안간지 오래됏는데.무지 마니 바꼇다고 들엇어요.. 어릴때랑 많이 달라서 이질감 생길까바안가는데.. 그때 유치원 힉원 학교 가치 다녓던 친구들 아파트 친구들 다 보고 싶네요 ㅠ 대부분 애낳고 결혼하고 살겟죠? 84~97년 개나리아파트랑 도곡1동 쪽에 살앗엇는데 동 시대 그 동네 기억 나시는분 잇나요? 그랜드백화점 냉면, 돈까스의집, 도곡시장 떡볶이 진선여고 건너 한국학원 밑에 웬디스햄버거 등등 이젠 추억이되버렷네요 ㅠㅠ 강남으로 가고 싶은데 신축은 예산 초과이고 그나마 30평대 중에 대출받아 매수가 가능한 곳은 은마네요. 제가 가자고 고집해서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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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이 만약에 허가가 돼서 이루어지면 여기에 과거에 있었던 부동산 그런 가격 앙등이 더 불 붙듯이 일어날 텐데요. ○ 이석주 의원 가격 앙등, 됐습니다. 다음에, 시간관계상 지금 할 일이 많으니까 정 하고 싶으시면 서류로 전달해 주시고요. 아시다시피 작년 8.2 대책하고 9.13 초강력 대책 이후에 사실 강남의 집값이나 강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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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KDI 사람들 나쁜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또 왜 그러냐 하면요 아까 이야기했듯이 2010년도에 자기네들이 분명히 삼성역이나 강북에 KTX 들어가야 된다고 국토부에까지 건의해 놓고 어느 누가 얘기를 했는지 2월 1일에는 경제성 없다……. KDI 사실 나쁜 사람들이라고 정말 내가 욕이라도 해 보고 싶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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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역삼 도곡 대치쪽 사셧던분 있나요? 은마아파트 주거지 땅값 1위 역시 대치동..학원가 발 넓히며 '2R' 채비 유독 은마아파트는 같은 연식비교 낡아보여요 인생 줜나 열심히 살았는데.. 세상 진짜 불공평하네요 12.16 부동산 대책의 메시지와 향후 방향 간략 설명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지하는 쓰레기장 '24억' 부르던 은마아파트..'19.9억'에 급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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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상승…부정평가 43% ‘靑 하명 수사·감찰무마’ 논란에도 한국당에 차가운 PK민심 ‘4 1’ 선거법 진통, 민주-한국당 ‘회기’ 충돌… 본회의 못열어 안철수측 “安, 새로운보수당 안 가… 변혁신당 당명에도 관심 없어” 법원 “정경심 공소장 변경불허 판사에 공격 부당” ‘박근혜 복심’ 이정현, 순천 떠나자…시민들 ‘시원섭섭’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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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죠. 저는 서울시 아파트값을 가지고 모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10년 동안 공부해서. 그때 제가 해 놓은 자료 중에 하나를 보니까 조금 보완을 했는데 30년간 서울시 주택가격을 조사해 본 결과 30년 동안 오르고 있었죠? 단, 1991년도 200만 호, 그다음에 두 번 금융위기 때만 잠깐 쉬었다가 계속 오르고 앞으로도 오를 겁니다, 시장님. 오를 거예요. 이 표를 보고 시장님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서울 집값은 절대 내려가지
도망치는걸 잡았습니다. 저희 차량은 비엠더블유118d 차량인데 블랙박스가 고장나 녹화가안되어 보험사 과실이 억울한 상황에 처해질 상황입니다. 은마아파트 사거리 방향을 지나가시던 천사 운전자님들 블랙박스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010-2990-5076 으로 문자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선 링크이지만 비교적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그리고 저기 계산 나온것보다 공정 시장 가격 반영 비율도 상향되면 더 올라간다고 합니다. 종부세로 세수가 탄탄해진다고 조금 위안을 삼으세요. 셀리매니저를 이용해 시뮬레이션 해 본 결과 서울 고가 주택을 2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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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거나 금가고 새고 내려않아 보인 집이 없었 제가 그런집만 봐서 일수도 있구요 은마의 경우 문도 틈이 안맞고 더 낡음이 보여서 들어와서 살지는 어렵겠구나 느꼈거든요 남들 피씨방가고 농땡이 칠때 중학교 때부터 2시간 자면서 공부하고 남들보다 대학 1년 빨리 졸업하고 25에 석사따고 22살때부터 대치동 학원가에서 네시간 자면서 일하고 이제야 좀 서울에 집도 사고 여유생기고
하다 보니까 다 알아. 시장님 마음은 나는 시장님 저 밑바닥까지 다 알아요. 시장님도 내 속 다 알겠지. 결국은 슬쩍 돌려주는 겁니다. 왜 소위원회에서 잡고 있어요, 왜 1년씩. 법에도 아무리 해도 1년이면 정비계획 끝나야 돼요. 6년 동안 언제 할지도 몰라요, 언제 할지도. 집은 무너져 가는데……. 시장님, 정부 신도시 그다음에 이번에 미래부지 8만 세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계속 정부도 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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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 트이는데 갑자기 건강에 적신호 오네요 최근 속이 쓰리길래 응급실을 갔더니 위궤양 보인다고 생활패턴 바꿔야 된다 그러질 않나 피부늙는건 일도아니고 매일 두통은 달고 살고 무엇보다 요즘 아침에 머리 감으면 하수구에 머리가 한 움큼씩 빠지길래 여자친구 등쌀에 방금 상담 다녀왔더니 대머리 시작이라네요.. 하.. 저희 집안 사람들 중 대머리 아무도 없는데 저부터 스타트 끊은건가 싶기도 하고 집에 엘베 타고 올라갈때마다 거울보면 아저씨 되어가는게 느껴지고 뭐 때문에 열심히 살았나 싶네요. 과고다닐 때만 해도 그리 부자들을 못봐서 여유있었는데 대학다니면서 뭐 지방에서 지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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