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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원작 본사람? 이거 김소현장동윤 럽라야?? 좋알람 4회 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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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트릿박스 2019. 10. 1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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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연출도 연기도 진짜 쩔었다 저러면 감독도 계속 얼빡 클로즈업 하고 싶을듯 어쩐지 이 드라마 클로즈업 개많더라니 그래서 ㅋㅋㅋ 내 취향 캐릭터는 녹두전 동주인데 귀엽고 당차서 좋음 김소현 연기는 좋알람이 훨씬 보는 재미가 있는거 같아 고딩역인데 깊이있는 역이라서 흔하게 볼수 있는 역도 아니고 드라마를 여주가 끌고가는 작품이라서 존재감도 더 큰거같음 여기까지 보고나니 소현이라 쓰는거 보다 김소현이라 쓰는게 나을거 같음 편하게 못부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과 강태오가

동주의 마음을 흔들었고, 두 사람만 모르는 입덕부정기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여기에 율무가 동주의 옛 정혼자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예측 불가한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녹두와 율무의 뜻밖의 브로맨스가 시선을 강탈한다. 박력 넘치는 벽치기로 율무를 양팔 사이에 가둔 ‘과부’ 녹두. 짝사랑하는 동주의 새어머니를 코앞에서 마주한 율무의 동공 지진이 웃음을 유발한다. 녹두의 뜨거운 눈빛을 필사적으로 외면하는 율무의 표정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선로코-녹두전’

좋알람 4회 김소현 연기 미쳤네.. 녹두전이랑 다른데 개잘해 ‘녹두전’ 장동윤 강태오, 뜻밖의 브로맨스? 입술 박치기 1초전 라디오 드라마 할때 동윤 소현 너무 귀엽지 않아? 현대물 로코 찍어야돼 ㅠㅠ 좋아하면 울리는 드라마에 낯익은곳이 나오네용 녹두전 원작 본사람? 이거 김소현장동윤 럽라야?? 지금 4회보고 뻐렁쳐서 들어옴 헐..... 이거 한동안 덩배에서 왜 핫했는지 여기까지 보니 알겠다 조조선오 서사 방점이 여기구나 소현이 표정연기가 서사의 끝을 만들었음 클로즈업 엄청 크게 들어갔는데 눈밖에 안보였음 선오가 조조에게 엄청나게 큰 존재라고 못박아버림 그 눈빛

제작진은 “녹두와 율무가 뜻밖의 브로맨스가 이제껏 본적 없는 설렘과 웃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오늘(14일) 방송되는 9, 10회는 앞서 공개된 예고편처럼 ‘혼돈, 파괴, 망각’에 걸맞은 파격 전개가 흥미진진하게 휘몰아친다”고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오후 10시 방송. 야 김소현! 할때 넘어감 ㅋㅋㅋ 소현이 자꾸 어떡해 어떡해 하면서 자꾸 클럽간다고? 하는것도 졸귀 ㅋㅋ 저런거 보려면 현대물 밖에 답이 없는데 또 만나자 진짜 ㅋㅋ 연기합 저런거까지

뜻밖의 ‘심쿵’ 브로맨스로 여심을 홀린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측은 10월 14일 녹두(장동윤 분)와 율무(강태오 분)의 입술 박치기 1초 전 모습을 포착해 설렘 지수를 높인다. 동주(김소현 분)를 향한 입덕부정기를 시작한 녹두와 옛 정혼자 율무의 신박한 삼각관계가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서로에게 스며들기 시작한 녹두와 동주의 로맨스가 설렘을 증폭했다. 아픈 상처를 어루만지는 녹두의 다정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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