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주사는 성관계 안할거면 사실 안맞아도 된댔는데 자궁경부암 검진 경험 없으면 100퍼 빠꾸야? 간암, 자궁경부암 같이 검진할 서울쪽 병원 권해주세요
안되겠다고 말입니다 . 마음이 약해지고 내 스스로 의사를 이해하려했던 제 자신이 죽도록 미웠습니다 . 저는 며칠 전 수도권 병원에서 재 수술을 받았습니다 . 그리고 조직검사 결과 암판정을 받았습니다 . 그리고 이런
저에게 별다른 검사 없이 의뢰서를 보시고는 초음파 검사만을 하시고 재차 자신 있게 ” 물혹이니 수술 금방 끝난다 “ 면서 바로 입원을 시켜주셨습니다 . 10 월 16 일에 입원하고 10 월 17 일 오후에 수술을 했습니다 . 전신마취에 깨어난 저는 ‘ 이제 살았구나
30 대 후반 여성입니다 . - 저는 지난 10 월 10 일경 대전 유성구 봉면동에 생긴지 2 년 정도된 00 00 여성병원을 방문했습니다 . 자궁경부암 검사를 하러간 저는 검사하는 김에 질 초음파도 해봐야겠다 생각해서 검사를 해봤는데 갑자기 자궁 난소에 ( 지름 7 센티 ) 정도 되는 물혹이 보인다하여
조금만 관심을 가졌다면 왜 못 찾겠습니까 ? 찾으려는 노력 자체를 하지 않은것이겠지요 . 무슨 의사가 수술을 이렇게 대충 할 수 있는지 어의가 없었고 , 본인의 실수나 잘못에 대해서 한마디 사과조차 없이 말을 바꾸면서 변명하는 모습에
이연호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임영경 박사(국립암센터) 연구팀이 좌우 비대칭적으로 성장한 자궁경부암을 치료하기 위해 종양부위에 선택적으로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는 세기조절 근접방사선치료 기술을 개발하고 치료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기조절 근접방사선치료 삽입기구의 개념도. 체내 삽입기구의 한쪽 끝 내부에는 길게 홈이
두짝벌리고 안쪽에대고 누구계세요?하고 외치는 느낌ㅜㄹㅇ 개아파 하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벨방덬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한 친구가 이번달에 자궁경부암2기에 걸렸어요 아는지인이 미국사는데 혹시 거기서 약을 사서 한국으로 보내줄수있나해서요. 혹시 통관이런거에 걸리는거아닌가해서.. 아시는분계실까요? 정치 이야기로 후끈하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동안 위로받고 응원받던 게시판이 여기였기에 슬그머니 글 올려두고 가려고 합니다... 읽기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수도 있다나? 자궁경부암은 성병이고 난 해당사항없는 미혼이다, 라고 전에도 이야기했는데 왜 자꾸 물어볼까요? 자꾸 그러니 은근히 괴롭히는 거 같아요. 미혼한테 그런 거 물어보는거 실례아니에요?? 뭘 물어보면 성의없이 대답하는데 얼마전 의사가 초음파하면서 작년보다 유방에 혹이 많아졌네요? 하길래
후 두 그룹간 신장·체질량지수(BMI)·공복 혈당 수치 등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에서 수면의 형태와 건강지표 및 질환과의 연관성: 국민건강영양조사 2016∼2017 자료 활용)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조사 대상 1만2646명 중 주중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인
한통 보냈을거 같습니다 . 흉터 길이가 10 센치가 아니면 의료 사고로 쳐주지도 안는다는 말 말고 , 떼지도 않은 혹을 뗐다고 거짓말 하지 말고 , 물혹을 제거하는 수술이 아닌 검사 목적이었다고 낯 뜨거운 거짓말은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사람들과 병원을 믿고 기다린 저와 제자신이 한심해보였습니다 . 그래서 남편과 상의 끝에 변호사의 도움을 받기로 하였고 이 사건의 해결을 부탁하였습니다 . 그러나 ,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 저희에게는 뜻밖의 말이 들려왔습니다 . ” 혹을 제거하려고 한게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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