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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 평가 실력 수능영어가 토익보다 어려운가요 수능 영어 절대평가라는거 찐이야????? 2004년생(현중3)이 수능쳐서 국어1 수학가형1 영어2 과탐 물2 1 화2 1 떠서 서울대 물리학과갔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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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트릿박스 2019. 12. 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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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 28살까진 영알못이었으니 학교공부하던 시기를 다 지나서죠. 그런데 종종 생각했어요. 어릴때 알았더라면 원서 전공서적도 읽고 인터넷에서 자료도 찾고 했을 텐데... 아마 그때 영어를 지금만큼 했다면 만들고 싶었던 로봇을 대학시절에 만들수





수능 가채점 결과 '평균 3등급'을 받고도 연세대 의예과에 학생부종합전형(학종)으로 합격한 사실을 공유했다. A군이 직접 공개한 수능 가채점 결과(원점수 기준)를 보면, 그는 국어 3등급(77점), 수학 가형 3등급(80점), 영어 2등급(83점), 한국사 5등급(23점), 화학Ⅰ 3등급(40점), 지구과학Ⅰ 2등급(39점) 등으로 예상됐다. A군이 수능 평균





여러분들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영어공부 자체는 지루할 수 있겠지만 영어를 할줄 알게될 자신의 삶은 지금보다 더 즐거울 거라는 믿음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을 정말 발견했으면 좋겠어요. 위에 써놓은 영어해서 좋은점. 제겐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예요. 더 많은 내용을 쓸





제비뽑기가 아닌 이상.. 무얼 하던지 가진자들이 이득인 판입니다. (정보의 중요성이..) 여튼 수시 제도는 개선이 분명 필요하지만, 정시 제도로 회귀 반대의 이유도 분명 있다는겁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토론은 사교육업자 두명, 전교조 +@ 데꼬와서 토론을 시키면.. 무얼 말하든 상대편 입장에서 보자면 밥그릇 싸움처럼 보이게 되는건 당연지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토론을 누가 섭외했는지



빛이 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라는 구절에서 빛이 서럽다는 구절. 두 볼에서 흘러내린다는 구절에서 상승이미지가 절대 될 수 없다는 점을 에서 확실히 제시를 해줍니다. 여기서 2번이 아닌 다른 선지를 골랐으면 아예 문맥 파악 능력이 없다는 것 입니다. 작가가



농어촌에 살기만 하면 소득 및 생활환경 상관없이 지원가능한 전형입니다. 덕분에 부정입학이나 읍면의 시 승격 거부 현상 등의 문제를 야기하는 전형입니다. 요즘은 고등학교 3년 포함 6년을 농어촌 지역에 거주해야 하며, 이런저런 문제를 막기 위한 장치가 있긴 하지만





받기 위해서는 같은 교실에 있는 옆 자리 친구는 매학기 시험 때마다 경쟁자가 된다. 정시 위주 시대의 ‘우리 다 같이 대학가자’라는 마인드는 더 이상 고등학교 교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정리하자면 수시 학종제도 아래서



게 얼마나 멋진 일인지 경험해봤으면......!!ㅎㅎ 수능 공부 자체를 단 한번도 안 해봄ㅜㅜ 영어만 기본 실력으로 1등급 나오고 나머지 과목들은 풀어본 적도 없는 애임... ㅅㅂ 잔소리하고 싶은데 아예 노는 건 아니라서 존나... 아... 천재인가? 오답률도 좀 있었고 영어 끝나고도 야 듣기 뭐야





관계자는 "정시 확대로 기회의 불공정성을 완화할 수 있을지 몰라도 결과에 따른 불평등은 더 심각해질 수 있다"며 "수능 성적순대로 대학 서열이 명확히 드러나기 때문에 가뜩이나 심각한 학력·학벌주의는 더욱 고착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다른 대학 관계자는 "수능 성적에 따른 대학 피라미드 서열은





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말은 즉 수시에서 학생부 교과는 더 많이 축소될 확률이 높다는 얘기겠죠. 나라에서 논술도 계속 억제하고 있으니 결국 수시에는 학종만 남고, 정시에는 수능...이렇게 단순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시 정시 비율도 학종이 돈이 많이 드는 전형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77퍼나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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