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네요. 한꺼번에 몰아봤는데 와... 눈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도저히 멈출수가 없더라고요. 엄청 재밌게 봤던 특집극 백희가 돌아왔다 작가던데 이 분 진짜 완전 제 스타일인듯요. ㅋㅋ 드라마 캐릭터 하나하나가 어쩜 그렇게 나름의 사랑스러움이 있고 매력이 넘치게 만들었는지 진짜 놀라울 따름이에요. 특히 그동안 별로 관심없던 배우인데
잊지 않았다. ▲ 고두심 고두심은 용식의 엄마이자 옹산의 카리스마 대장 곽덕순 역을 맡아 '할크러시'(할머니+크러시)를 제대로 보여준 바. "그동안 굉장한 사랑을 받아 그 힘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촬영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며 "여러분들의 사랑에
담고 있는 대사들이 너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염혜란은 '동백꽃 필 무렵'이 가진 매력에 대해 "이건 너무 제 취향의 드라마였다"라며 "멜로를 하더라도 사랑이 바탕이 된 멜로, 삶이 바탕이 된 사랑이 좋았다. 놓치고 싶지 않은
자영이보고 전혜진인가하고 오정세도 테드창인지 못알아봄 오정세는 "10년 전 연극을 봤는데 난 관객이었고 무대에서 연기하는 염혜란을 봤다. 매력있는 배우라 각인돼 있던 친군데 10년만에 호흡을 맞추게 됐다. 둘 다 마음이 열려있는 것 같아
행복을 제대로 누렸다고 말하고 싶다 이말하는거 멋졌어 📌1. MBC 수목드라마 📌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이자 하자있는 인간들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오연서 안재현 김슬기 구원 허정민 황우슬혜 민우혁 차인하 신도현 등 출연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염혜란은 강하늘의 ‘미담’을 전했다. 그는 “미담을 목격한 걸 하나 풀어보면, 리허설 할 때 배우 없이 할 수도 있다. 강하늘이 화장실을 갔고, 마침 그 장면이 이미 리허설을 한 번 하고 다른 각도로 해보는 정도였다. 그런데 화장실에 다녀오고 정말 미안해하더라. PD님에게
치고 받는 대사는 정말 뭔가 정감가고 차지고 동네 아주머니들 참견씬들 정말 조연들이 ㅎㄷㄷ 거기에오정세에 손담비 얼빠진연기도 수준급이고 아들도 최고! 뭐 거기다 예쁨을연기하는 공효진은 정말 이분야에선 원탑이네요 시청율도 좋군요 ㅋ 너무 닮았어 맞나 닮은거같은데 얼굴이 오정세 “‘동백꽃’
자신이 연기한 홍자영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극 중 홍자영은 노규태의 아내이면서도 시원한 사이다 발언과 '걸크러시' 매력 가득한 행동들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염혜란은 "지금까지 단 한
아이 머리 묶어주는 광고 같은거 많이 좋던데요.... 남녀는 차별받는 존재가 아닌 서로 돕는 존재로 인식되어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하냐 시발ㅋㅋㅋㅋㅋㅋ규태야ㅠ 오정세 ㅠ0 ㅠ 다른 작품에서도 꼭 만났으면ㅋㅋㅋㅋㅋㅋ 티키타카 너무 좋았어ㅠㅠ 무엇보다 오정세는
이미지 완전 달랐는데 동백꽃 찌질하면서 귀여운 캐릭 있었나? 오늘 풍등씬 특출 누구였지ㅠㅠㅠ 동백꽃 남주들 캐릭터가 진짜 다 좋고 소모되는 역할도 없고 좋다 동백꽃 필무 동백꽃파당 오정세 특출 나오자마자 든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오정세 연기 맛깔나게 너무 잘살렼ㅋㅋㅋㅋㅋ [N초점] 인생캐 경신…'동백꽃' 손담비, 나무 아닌 숲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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