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를 생각하며 부른 복숭아 노래 듣고가시죠 ㅠㅠ슬픕니다 아이유가 설리를 보고 만들었다는 '복숭아'

"아이유 언니가 나를 볼 때마다 했던 말들이 '너 왜 이렇게 하얘?', '넌 왜 이렇게 키가 커?' 같은 말이었다. 다 칭찬이었다"고 회상해 아이유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복숭아 > 작사:아이유 작곡:아이유 편곡:아이유,G고릴라 [@@youtub_tag-0@@]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질리지도 않아 넌 왜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뭐랄까 이 기분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너만 알고 있는 간지러운 그 목소리로 노래 부를 거야 나 나 나 나 자꾸 맘이 가네 나 정말 미치겠네 [@@youtub_tag-0@@] 아이유가 설리가 너무 예뻐서 지은 노래랍니다 ㅠㅠ 하 우울하네요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질리지도 않아 넌 왜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어쩜 그리 예뻐 babe 뭐랄까 이 기분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너는너 You know he's so beautiful Maybe you will never know 내 품에 숨겨두고 나만 볼래 어린 마음에 하는 말이 아니야 꼭 너랑 결혼할래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너는너 몇 번을 말해줘도 모자라 오직

번을 말해줘도 모자라 오직 너만 알고 있는 간지러운 그 목소리로 노래 부를 거야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자꾸 맘이 가네 나 정말 미치겠네 [@@youtub_tag-0@@] [@@youtub_tag-0@@] 설리는 "예전에 아이유와 같이 음악 프로그램 진행을 했는데 당시 아이유가 '너를 주인공으로 노래 한 곡

아이유(IU)가 설리를 위해서 만들었다는 노래.ytb 설리를 생각하며 부른 복숭아 노래 듣고가시죠 ㅠㅠ슬픕니다 아이유가 설리를 보고 만들었다는 '복숭아' 아이유의 '복숭아'가 설리 헌정곡이었군요. "아이유 언니가 내게 '너를 위한 곡이 나올 거야'라고 말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설리는 "앨범을 확인했는데 '복숭아'라는 노래 제목을 보고 '이거구나' 싶었다." 설리는 "내 팬들이 나를 부르는 별명이 복숭아다"라며 "아이유의 신곡 제목을 듣고 전화로 확인해보니 맞다더라. 가사가 칭찬 뿐이라 민망했다"고 말했다.

안아주는 너는 너는 너 You know he\'s so beautiful Maybe you will never know 내 품에 숨겨두고 나만 볼래 어린 마음에 하는 말이 아니야 꼭 너랑 결혼할래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 너는 너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