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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말없이 다녀오는 곳이 동백이 엄마니까 더 좋은 조건 찾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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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트릿박스 2019. 11. 2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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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척을 왜 해요 센척을 ㅡ 딱새우가 이 지경이 되면은 니맘 내맘 빼박이지(용식) 망할년, 캔디 걔 진짜 웃기는 애 아니냐? 야 외롭고 슬픈데 왜 안울어 걔 사이코패스 아니야? (동백) 나는 남이 불편할까봐 도망치는것이 훨씬 편했다. 근데 이젠



던지게 만들긴함. 결국 자신이 자식을 지키겠다는 의도로 누군가한테 상처 주기도 하고 이게 상춘이형 의도인건지 그냥 빈틈인건지 궁금하네 매회 감탄하는게 나오는 인물 누구하나 인생과 서사가 없는 사람이없음 잠깐 스쳐가는 향미동생 동백이엄마딸 짧은 등장에도 쟤네가 어떻게 살아온 애들이겠구나 하는게 보일정돈데 저런게 작가의



오는 동백이엄마 심정은 오죽했을지ㅜㅜㅜ ㄹㅇ동백이가 성격이 저러는게 엄마 때문이 동백꽃 근데 둘이 굳건하면 나머지는 따라온다는 말 개공감임 파양얘기는 14 15 풀고도 엄마 설득 안된단 반응이 많아서 급 추가된거 아닐까 싶을정도 자식버린엄마는 싫어도 동백이가 은근 엄마 이제라도 의지해서 나 오늘 몰입이





이별을 택했지만, 아직도 이들 커플의 '꽃길'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높다. 먼저 사랑스러운 동백 역을 완벽하게 그려낸 공효진은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이제 지나다니면 공블리 아니고 동백이라고 알아봐 주시고, 많은 분들이 저를 보면 눈물을 글썽인다"라며 "그게 다 진심으로 받은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오랫동안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다"라는 진심을 전했다. 강하늘은





못하니까 동백이 엄마에게 자꾸 이야기를 이것저것 붙이는 느낌이라 그건 아쉬움 동백이 엄마 연기대상급이네요 ㄷㄷ 너무 짜증나 동백이도 동백이 엄마도 삶이 너무 맘 아프잖아ㅠㅠ 동백꽃 동백이 엄마가 병원에서 만난 남자 누구여? 동백이엄마랑 제시카엄마 맞짱뜰때 무섭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졸렬이 존나 어이없는게(졸렬이 매우 불호) 동백꽃 저번주



한명씩 있으시쥬? (스포) 동백이 엄마가 유산을- "동백꽃 필 무렵" 범인 후보에 오른 사람들 (이번주꺼 스포 ㅇ) 동백꽃 막방은 청룡 타격 없으려나 인물들보면 다 자기부모같음ㅇㅇ 부모가 없는 건 우산이 없는 거라고 그러던데.. 동백이 보다가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엄마가 자식한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알겠어ㅜㅜㅜㅠㅜㅜ 그니까 동백이엄마 죽이지마ㅜㅜ 큰데| 난 갠적으로 필구땜에 헤어지는게 너무 이해안됐는데 저 대사를 위해 그랬구나 생각이 듬 아니 아무리 소중한 아들이라도 결혼을 하든 말든 동백이 인생이고 어른들의 이야기고 필구가 대체 뭔데 헤어질려고 그러는거임ㅋㅋ 어차피 시간이 다 해결해주는데





맞은 것 같고 참고 살다가 남편을 죽이고 동백이 데리고 도망친 거 아닐까요? 예전 과거 회상에서 화장실에서 씻기고 그런 게 도주 과정에서 그런 것 같아요. 아니라면 어디 식당에라도 취직했을텐데.... 그러다가 더이상





이제와서 분명히 말해주는데 너 나 구하지마 나 구하면 아주 죽일겨 동백이도 구하지마(덕순) 우리 용식이 참 따숩고 맑지 내가 그렇게 키웠어 세상에 드러운 꼴을 내가 다보고 갸 눈에는 예쁘고 맑은것만 넣느라고 내 평생이 다 들어갔다고 근데 니가 내 새끼 눈에 그늘 들게 햐 (덕순) 재밌다





내내 동백이 괴롭힌 까불이 잡겠다고 난리에 엄마 속 썩이면서까지 불속으로 뛰어들고 다치고 별거별거 다 하고 결국 자긴 여자말고 엄마한다고 이별선언 근데 또 뭔일나면 제일 먼저 찾아 뭐 해달라고 난 솔직히 막주에 풀려도 섭섭하지만 풀릴줄알았는데 용식이는 막주에도 까불이 ㅋㅋ 당연히 죽었을거같고 동백이는 용식이 밀어낼때 맨날 상처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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