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마칩니다. 어제 열이 38도 넘고 아침에 일어나니 39도... 바로 병원 갔더니 구내염 의심된다고 하네요 일단 증상은 편도만 빨갛게 부어 있다는데 아이한테 물어보면 안아프다고 하네요.. 3일안에 수포가 올라오면 다시 병원
크기도 엄청 큰 걸로 동시에 3,4개씩 났습니다 별 방법을 다 써봤는데요.. 영양제는 임펙타민, 프로폴리스 등 치약은 제이슨, 프로폴리스 치약 등등 패치는 아프타치, 일본산 패치 바르는건 오라메디, 페리덱스, 알보칠 가글은 헥사메딘, 아프니벤큐액, eludril 등듣 결론은 딱히 이거다 하는건 없어요.. 그나마 가장 효과적인것은 혓바늘이 막 나려고
치킨 생식을 하루에 2팩씩 먹으니 허리가 휘네요..ㅎㅎ (생식 정보 아시는 분들 제게 쪽지라도 부탁드려요~~) 요 친구가 입술이 항상 부어있어요. 병원 몇번 가봤지만 구내염이 올수도 있다.리고 미래 예측섵 답변만 해주고 무슨 약을 주는데 약을 먹으면 입술이 가라앉다가 끊으면 또 부어요 잇몸이 부은건 아닌거같은데 어떻게
약발랐어 근데 나중에 간지러운 느낌도 없어 갑자기 생기니까 미리 대처를 못해 거울을 1시간에 한번씩 보는 사람이라면 가능할듯 폴리크레쥴렌 용액은 단순 소독&새살솔솔(기대) 입니다... 바를때마다 고통스런 알보칠 보다는 그냥 스테로이드 연고가 해결책입니다 오라메디나 페리덱스..... 양치 하고 연고 바르는게 장땡입니다... 그때 알았지.. 스트레스도 역시 병의 근원이구나............ 스트레스로
예정일 이틀전이에요. 더불어 일주일전부터 구내염 5개 돋아있습니다. ㅠㅠ 저는 아침에 회사에서 화이트 쿠키 뺴빼로를 하나씩 주네요..^^ 와이프는 둘째 딸래미 구내염으로 입원해서 정신도 하나 없는 상태.... 저는 가는길에 하나 사서 와이프 줘야 겠습니다~ 좋은 뺴빼로 데이 되세요~ㅎㅎㅎ 우리 이쁜 동순냥님이 저번주 일요일부터 허피스 증상처럼 기침을하고 왼쪽 눈이 부었길래
빼고 그 아래 매복 사랑니 잇몸 째서 다 깨부서서 뺌 근데 이틀째부터 아픈거야 이게 어떤 아픔이냐면 그 잇몸 짼데가 아픈게 아니고 그 잇몸이랑 이어진 입안 살 있잖아 벽 ㅇㅇ 거기에 구내염 난 것처럼 쓰라리고 헐은것 같고 막 아파.... 혀로 만져보면
것도 한계가 있죠. - 정연주 사장님, 죄송합니다만 지금 기레기 새X들은 말로 해서 들어처먹을 종자들이 아닙니다. 쉴드쳐주셔봤자 걔들 뒤에서 사장 등에 칼꽂고도 남을 놈들이에요. 여기저기서 계속 나오는 얘기들이 "비판받고 욕먹으면 많이 힘들어한다"인데... 그래서 실명까고 욕하고 비판하는 겁니다. 힘들어하라고, 디지게 힘들어서 밤마다 술처먹고 질질 짤라고. 그 조리돌림 한 10년 쯤
것 같고 자기 말고 동업하는 의사는 퇴근했는데 그 의사가 더 잘 알 것 같다며 자기는 다음날부터 추석 휴가를 가고 입원시키면 아침에 그 외과의사가 진료를 한다고 합니다. 제가 이때 의심했어야 했는데... 강남은 24시간 진료 보는 동물병원이
급하게 없애야할 땐 약국가서 피로회복제 세트 사먹어 오천원,만원하는데 그것도 내나 비타민B 들어있는거임 진짜 프로폴리스가 짱임 올콘 뛰고 구내염 생겨서 참다참다 병원갔더니 의사샘이 보시더니 최근에 과로하신 적 있녜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 전에 구내염 생겼을 때는 서직샵
나 또한 아 맨날 왜 묻지 대답하면 이야기 길어
질 것 같은데 등등 안좋게 생각했던 적이 있는지라 맘에 많이 와닿았어 아미
타임 이후 방탄이 준비한 선물 , 윤기가 준비해준 글 귀 너무 감동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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